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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, DC 히어로 ‘아담 스트레인지’로 변신?

by 마블/DC 히어로, 영화, TV시리즈, 코믹스 정보 2025. 5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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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새로운 DC 유니버스에 합류할 캐릭터들

제임스 건(James Gunn)과 피터 사프란(Peter Safran)이 이끄는 새로운 DC 유니버스(DCU)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기존 DCEU, 즉 스나이더버스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새롭게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. 제이슨 모모아(Jason Momoa)의 로보(Lobo), 아론 피에르(Aaron Pierre)의 존 스튜어트(John Stewart), 이사벨라 메르세드(Isabela Merced)의 호크걸(Hawkgirl) 등이 그 예입니다.

 

그리고 최근 흘러나온 루머에 따르면, DC 실버 에이지 시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아담 스트레인지(Adam Strange)도 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 흥미로운 점은 이 역할을 맡을 배우로 ‘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3(Guardians of the Galaxy Vol.3)’에서 아담 워락(Adam Warlock)을 연기한 윌 폴터(Will Poulter)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.


👨‍🚀 윌 폴터, 또 다른 '아담'이 되다?

해당 루머는 DC 팬 계정인 @gunnverse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전해졌습니다. 보도에 따르면, 윌 폴터는 현재 아담 스트레인지 역으로 캐스팅 협상을 진행 중이며, 이 캐릭터는 HBO Max에서 방영될 ‘그린랜턴(Lanterns)’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후, 자체 단독 시리즈로 확장될 예정입니다.

 

이 단독 시리즈는 현재 기초적인 스토리 바이블이 제임스 건과 톰 킹(Tom King)에 의해 작성되었고, 바란 보 오다르(Baran bo Odar), 크리스토퍼 요스트(Christopher Yost), 보 윌리몬(Beau Willimon), 마크 프로토세비치(Mark Protosevich) 등이 작가진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.


🧬 아담 워락과 아담 스트레인지의 차이점

윌 폴터는 이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에서 아담 워락(Adam Warlock)을 연기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. 그러나 DC의 아담 스트레인지는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.

  • 아담 스트레인지는 1958년 ‘쇼케이스’ 17호에서 데뷔한 캐릭터로, 실버 에이지 시대를 대표합니다.
  • 그는 외계 행성 라안(Rann)에서 활동하는 지구인으로, 제타빔(Zeta Beam)이라는 기술 덕분에 순간이동과 우주 이동이 가능합니다.
  • 반면 아담 워락은 1967년 ‘판타스틱 포’ 66호에 처음 등장한 강력한 존재로, 우주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는 거의 신적 캐릭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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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두 캐릭터 모두 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, 성격, 배경, 서사 모두 전혀 다릅니다. 아담 워락이 초월적인 존재라면, 아담 스트레인지는 기술과 지능에 의존하는 인간형 영웅입니다. 따라서 윌 폴터는 이번 캐릭터에서 완전히 새로운 연기 결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🛰️ '그린랜턴' 시리즈 속 아담 스트레인지의 역할은?

최근 ‘그린랜턴’ 시리즈는 폴 벤-빅터(Paul Ben-Victor)가 캐스팅되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일부 팬들은 그의 캐릭터가 ‘레드 랜턴’ 아트로시터스(Atrocitus)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데요. 이러한 가운데 윌 폴터가 아담 스트레인지로 등장한다면, 인간 영웅과 코스믹 캐릭터들 간의 흥미로운 균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특히, 섹터 2814의 수호자들인 할 조던(Hal Jordan)과 존 스튜어트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가 관건입니다. 아담 스트레인지는 오리지널 설정에서 고담의 배트맨이나 블루 비틀(Blue Beetle), 부스터 골드(Booster Gold)와도 닮은 점이 많은 만큼, DC 유니버스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습니다.


🎭 윌 폴터의 연기력과 향후 가능성

윌 폴터는 드라마 ‘도프식(Dopesick)’과 ‘더 베어(The Bear)’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에미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고, ‘블랙 미러’, ‘Warfare’, ‘Death of a Unicorn’ 등의 작품에서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.

 

그의 이러한 연기력은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려내야 할 아담 스트레인지 역할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, 루머가 사실일 경우, DCU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📺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

이번 루머가 현실화된다면, 윌 폴터는 단순히 마블에서 DC로 이적한 배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. DC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‘비범한 인간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, 그의 시리즈가 어떤 색깔로 완성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

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 체제 하의 DC 유니버스는, 캐릭터 중심 서사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, 아담 스트레인지는 그 선봉장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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